Lee, Sara

이사라 (b.1979)

홍익대학교 미술학박사


개인전 18회


주요단체전 (200회 이상)

2018 Doll’s House (신세계 갤러리)
Art Supermarket (인사아트센터)
2017 Back to the Toys (AK갤러리)      

회화 : 기억에서 1gram (인사아트센터)

2016 DMC Festival (상암MBC)
Be My Love (롯데 에비뉴엘 아트홀)

살아있는 그림전 (GS 칼텍스 예울마루)
차가운 진실 (백학 미술관)

2015 Dream (서호 미술관)

2013 The Story of Horai (서울 미술관)

또다른 초상전 (스페이스 몸 미술관)

2012 선물전 (서울옥션)

행복이 가득한 작은그림전 (서울옥션)

2011 Fun & Toy (가나아트센터, 부산)

I LUV MYSELF  (인사갤러리)

놀이와 예술은 친구 (장흥아트파크)

회화의 8가지 길 (Arts Boutique R)

2010 선화랑 33주년 기념전 33인전 (선화랑)
2009 한국작가 4인전 (후쿠즈미갤러리, 오사카,일본)
The Joyluck World (아트사이드)
2008 얼굴 그리고 기억전 (스페이스 몸 미술관)
2007 커팅에지 (서울옥션, 코엑스)
서울옥션 경매전 (서울, 부산)
스타작가전 (박영덕화랑, 신세계백화점)
Real Image (인사아트센터)
Kid + Adult전 (장흥아트파크)
2006 그리다전 (서울시립미술관)
사진과 회화사이 (선컨템포러리)
2005 Share the Love with Avenuel (서울옥션, Avenuel)
Seoul-Chicago 전(Foster Gallery, Chicago)
Open Art For Kids (가나아트센터)
2003 한국미술 우수 대학원생 초대전 (단원전시관)


아트페어

KIAF (2015, 2011-2008) 코엑스
One Art Taipei (2019) 대만
Hongkong Affordable Art Fair(2016) 홍콩
Harbour Art Fair (2018, 2017), 홍콩
Taipei Art Fair (2015) 대만
MACAO Art Fair (2014) MACAO
Pink Art Fair (2017), 인터콘티넨탈 호텔
AHAF (2017, 2010-2008) 홍콩, 일본
화랑미술제 (2018, 2017, 2016) 코엑스
Art Asia (2019) 킨텍스
Art Busan (2019) 벡스코
Art Mining Seoul (2018) DDP
Modern Art Fair (2018) 예술의 전당
Dream Art Fair (2018), 여의도 한강공원
Art Expo (2018), 코엑스
대구아트페어 (2015) 엑스코
MANIF (2012) 예술의 전당
KCAF (2010-2005) 예술의 전당
SOAF (2011) 코엑스
BIAF (2012-2010) 벡스코
BUSAN ART SHOW (2015) 벡스코
SMAS (2012-2011) 세종문화회관, AT 센터
그 외 다수


콜라보레이션

삼성 TV 홈리빙컬렉션

<Dream Gates> Kids Collaboration

<Be My Love>롯데백화점 아트초컬릿 디자인

<Sara Lee>브랜드 런칭(마리세인트)

<코리아나화장품>Zenniswell 패키지 디자인

성남산업진흥원 <ARTG>패키지 디자인

<Kwanpen>베어브릭 디자인

<Momsine> Fabric 디자인

<Little Pastel> Fabric 디자인

<Rapunzel Beauty Center> 건물 내외벽 디자인

<화음챔버오케스트라>와 이사라작가의 Dream 음악회

외 다수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스페이스 몸 미술관

모란미술관

서호미술관

하트하트재단

서울 USC치과

라온스테이 외 다수

Artist Statement

나의 작품은 표현방법에 있어 스크레치, 즉 네거티브 드로잉(Negative Drawing)으로 화면속에서 가볍고, 예민하며, 따뜻한 느낌을 만들어낸다. 가까이서 보면 굉장히 섬세하게 칼로 긁어낸 과정이 하나하나 보이는데 이는 물감을 더해 작품을 표현하는 것이 아닌, 날카로운 칼과 바늘을 이용하여 하나하나 긁어낸 흔적이다. 작품 속에는 밝고 행복한 패턴들이 마치 숨은 그림찾기처럼 얽혀있고, 이를 복잡하고 섬세한 표현의 스크레치 반복을 통하여 희망과 소원, 행복과 즐거움으로 표현한다.

오랜 시간 하나하나 공들여 여러번 색을 덧칠하고, 그 위에 날카로운 칼을 이용해 섬세하게 하나하나 세공하는 과정은 나를 포함한 모든 이들의 일상에서 잊혀져간 행복과 따스한 동심의 세계, 그리고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모두의 행복을 빌어가는 과정이다.

Review

 이사라가 그리는 것은 인형이다. 그래서 ‘인형 작가’로 알려져 있다. 이사라에게 인형은 작품의 모티프인 동시에 주제로. 이사라의 작품이 품고 있는 세계는 친근함을 주는 사소한 일상사이다. 대중을 끌어당기는 힘을 갖고 있다는 얘기다. 이런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자신이 확실히 아는 얘기를 누구나 알 수 있는 방식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즉 정체성이 확실한 자신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말이다.
작가는 자신이 늘 보아 왔거나, 체험을 통해 친근하게 느끼는 것 혹은 일상의 사소한 느낌에서 소재나 모티프를 얻는다.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이 살아온 만큼의 이야기나 그 속에 담긴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다. 이런 배경을 갖고 나오는 작품에서 우리는 작가의 정체성을 읽을 수 있으며, 거기에서 공감을 얻을 때 마음이 움직이게 된다. 이사라가 인형으로 무엇인가를 표현하려고 했던 것도 자신의 일상사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사라가 인형을 통해 하려는 이야기는 여성이 느끼는 환상 같은 꿈, 또는 유년시절의 순수했던 꿈을 의미할 수도 있으며, 이는 보는이의 경험에 따라서 숨많은 다양한 꿈들의 아야기로 나타내어진다. 무언가 쓸쓸하면서도 따뜻하고, 슬픈듯하면서도 행복해 보이는 작품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의 내면과 대면하고 있는 듯 하다.